작성자: 서동교 원장 (정형외과 전문의 감탄정형외과 원장)
본 콘텐츠는 의료법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의 핵심 3가지

▪ 소아 평발은 유연성과 강직성으로 나뉘며, 통증·보행 이상이 있을 때만 정형외과 진찰이 필요합니다.
▪ 집에서 까치발 검사로 유형을 1차 확인할 수 있으나, 확진은 X-ray 영상 검사로 이루어집니다.
▪ 자가 판단으로 깔창을 먼저 구매하기보다 족부 전담 전문의 진찰 후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이 발이 너무 아프다면 — 동탄에서 소아 평발, 이렇게 확인하세요

"우리 아이 발이 평평한 것 같아요. 걸을 때마다 아프다고 하는데 병원에 가야 할까요?" 이런 고민을 안고 내원하시는 보호자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평발(편평족)은 발바닥 안쪽 아치가 비정상적으로 낮아지거나 소실된 상태를 말합니다. 크게 유연성 편평족 과 강직성 편평족 두 가지로 나뉘는데, 발을 들어 올렸을 때 아치가 살아나면 유연성, 아치가 회복되지 않으면 강직성으로 구분합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평발 환자 중 소아청소년(0~19세)이 약 72%를 차지할 만큼 아이들에게 흔한 문제로 알려져 있어요. 그러나 모든 평발이 치료 대상은 아닙니다. 통증, 보행 이상, 쉽게 피로해지는 증상이 동반될 때 정형외과 진찰이 필요하며, 정확한 유형 분류 후에야 치료 방향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간단 정리: 아이가 평발이더라도 통증이나 보행 이상이 없다면 당장 치료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증상이 있다면 유형 구분부터 시작하세요.


유연성 평발 vs 강직성 평발 — 우리 아이는 어느 쪽일까?

두 유형의 차이와 진단 방법을 아래 표로 정리했습니다.

구분

유연성 편평족

강직성 편평족

아치 형태

체중 부하 시 사라지고, 들어 올리면 회복

체중 부하와 무관하게 아치 소실

까치발 검사

세로궁(아치)이 나타남

세로궁이 나타나지 않음

통증 여부

경미하거나 없는 경우 많음

통증·보행 장애 동반 가능성 높음

치료 우선순위

증상 있을 때만 개입 검토

조기 진찰 권장

확진 방법

X-ray (체중 부하 상태 촬영)

X-ray + 추가 영상 검사

세브란스병원 건강정보에 따르면, 가장 간단한 자가 확인법은 까치발 검사 입니다. 아이에게 발뒤꿈치를 들고 까치발로 서 있게 한 뒤, 발 안쪽 아치가 살아나면 유연성 평발, 그래도 아치가 보이지 않으면 강직성 평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발을 지면에 디딘 체중 부하 상태에서 X-ray를 촬영하여 이루어집니다. 발등뼈와 발목뼈의 긴 축이 평행한지, 뒤꿈치뼈와 정강이뼈가 일직선을 이루는지, 후족부의 외반이 동반됐는지를 영상으로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자가 까치발 검사는 참고용이며, 정확한 분류는 진찰 및 영상 검사 후 판단이 필요합니다.


감탄정형외과의 소아 평발 접근 — 족부 전담 전문의 진찰부터 영상 판독까지

화성시 동탄 감탄정형외과의원은 족부 세부전공 전문의가 전담 진료를 시행하며, 원내 3.0T MRI와 디지털 X-ray로 당일 영상 판독 후 비수술 치료를 우선 검토합니다.

감탄정형외과의원 소아 평발 진료 흐름

▪ 1단계 — 진찰 및 보행 관찰: 족부 전담 전문의가 아이의 보행 패턴·통증 부위·유연성을 직접 확인합니다.
▪ 2단계 — 영상 검사 (원내 즉시): 디지털 X-ray로 체중 부하 상태에서 족부 변형 정도를 측정합니다. 필요 시 원내 3.0T MRI로 연골·인대 상태를 추가 확인합니다.
▪ 3단계 — 비수술 치료 우선 검토: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족부클리닉 자료에 따르면, 증상이 있는 경우 소염제 복용과 맞춤 보조기(깔창) 착용을 먼저 적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4단계 — 수술 적응증 판단: 비수술 치료 후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거나 심한 변형이 확인된 경우에 한해 수술적 치료를 검토합니다.
▪ 5단계 — 성장 단계 고려한 경과 관찰: 치료 효과 및 수술 시기는 아이의 성장 단계와 변형 정도에 따라 개인차가 있으므로, 진찰 결과를 바탕으로 개별적으로 결정합니다.


시술 전 꼭 확인해야 할 것들

치료를 시작하기 전, 보호자께서 미리 점검해 두시면 진료에 도움이 되는 사항들입니다.

▪ 아이의 현재 나이와 성장판 상태 — 치료 방법과 시기 선택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 통증 지속 기간과 부위 — 발바닥, 발목, 종아리 중 어디가 아픈지 구체적으로 메모해 오시면 좋습니다.
▪ 보행 패턴 이상 여부 — 쉽게 넘어지거나 한쪽으로 쏠려 걷는지 관찰해 두세요.
▪ 비만 또는 체중 증가 여부 — 과체중은 족부 변형을 악화시키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 자가 깔창 구매는 보류 — 관련 보도에 따르면, 보조기구·특수 신발·깔창 등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평발을 교정하거나 성인이 됐을 때 문제 발생을 예방한다는 의학적 근거는 아직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정확한 처방 없이 먼저 구매하는 것은 삼가시길 권장합니다.
▪ 관절제동술(나사삽입시술) 시기 — 건국대학교병원 자료에 따르면, 뼈가 완전히 성장하기 이전인 만 8~12세 연령대에서 시행하기에 적합하며,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교정을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강직성 평발이거나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라면 성장판 상태에 따라 치료 시기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조기 진찰이 중요합니다.

병점·봉담·향남 인근 보호자 분께: 병점 소아 평발 정형외과, 봉담 소아 족부 정형외과, 향남 소아 정형외과를 찾고 계신 분들도 화성시 동탄 감탄정형외과의원으로 내원하실 수 있습니다. 동탄역 인근에 위치하여 접근이 편리합니다.


단계부터 차근차근 상담해드립니다

화성시 동탄 감탄정형외과의원에서 족부 전담 전문의와 함께 아이의 발 상태를 단계부터 차근차근 상담해드립니다.

아이 발 통증이 걱정된다면 방치하지 마시고, 족부 전담 전문의 진찰로 유형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관련 자료에 따르면, 가장 정확한 대처 방법은 늦기 전에 족부 전문의의 진찰과 진단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화성시 동탄·병점·봉담 인근에 거주하시는 보호자라면, 감탄정형외과의원에서 원내 영상 검사와 족부 전담 진료를 한 번에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이의 성장 단계와 증상에 맞는 치료 방향을 함께 찾아보겠습니다.

진료 예약 및 문의: 1660-0766
진료 시간: 월·수·목 09:00~18:00 / 화·금 09:00~20:00 (야간 진료) / 토 09:00~13:00


이런 점이 궁금하시죠

Q1. 아이가 몇 살인데 평발이에요 — 이 나이에도 치료가 필요한가요?

만 2~3세 이하의 어린 아이는 대부분 발달 과정상 아치가 아직 형성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자연 경과를 지켜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령이 높아지면서 아치가 형성되는지, 통증이나 보행 이상이 동반되는지가 치료 판단의 핵심 기준입니다. 나이만으로 치료 필요 여부를 단정할 수 없으므로, 진찰 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Q2. 깔창만 사줘도 되지 않나요? 병원까지 가야 하나요?

시중에 판매되는 깔창은 일시적인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평발을 구조적으로 교정한다는 의학적 근거는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발 상태에 맞지 않는 깔창을 장기간 사용하면 오히려 불편감이 생길 수 있어요. 정확한 진찰 후 전문의가 처방하는 맞춤 보조기를 착용하는 것이 더 안전한 방법입니다.

Q3. 평발 수술은 꼭 해야 하나요? 나이 제한이 있나요?

수술은 비수술적 치료로 증상이 개선되지 않거나 심한 변형이 확인된 경우에 한해 검토합니다. 관절제동술(나사삽입시술)의 경우 뼈의 성장이 완료되기 전인 만 8~12세 연령대에서 시행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술 적응증과 시기는 아이의 성장판 상태와 변형 정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진찰 후 판단합니다.

Q4. 동탄·병점 근처에서 소아 족부 진료를 받을 수 있나요?

화성시 동탄 감탄정형외과의원에서 소아 족부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병점·봉담·향남 등 화성시 인근에서 오시는 보호자 분들도 내원하고 계십니다. 족부 세부전공 전문의가 전담 진료를 시행하며, 원내 X-ray와 MRI로 당일 영상 판독이 가능합니다. 야간 진료(화·금 20:00까지)도 운영하고 있어 학교·직장 일정과 병행하기 편리합니다.


ℹ️ 시술 효과는 개인차가 있으며, 전문의와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본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의료진의 진찰이 필요합니다.